국민의힘 6월 전당대회가
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.
당 대표를 뽑는 선거에만 10명이
출사표를 던졌는데요
이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 의원이신
주호영 의원을 금요 인터뷰에 모셨습니다.
의원님, 안녕하십니까?
Q 원내 대표직을 내려놓자 마자 당권 도전에
나서신건데, 출마를 결심하게 된
이유가 있을까요?
Q 최근 기자회견을 보니까, 당내에 대통합
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공약하셨던데,
어떤 일을 하게 되는 곳입니까?
Q 그렇다면, 홍준표 의원의 복당에 대해서도
열린 마음이시겠네요?
Q 초선, 원외 인사들이 당 대표 선거에
뛰어들고 있는데요, 이런 현상에 대해선
어떻게 생각하십니까?
Q 이제는 영남, 비영남으로 가르는 것도
그만해야 되지 않겠습니까?
Q 마지막으로 대구 경북 시도민들께
한 말씀 부탁드릴까요
네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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